**원단의 생산공정을 순서대로 정리하여 나열한것입니다.** 

1,,전처리

전처리라는 것은 원단을 염색하거나 print 또는 기타 완제품을 생산하기 이전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공정을 말합니다. 대부분 천처리라는 표현을 쓸때는 나염용 원단이

나영되기 직전 상태를 말합니다. 극 나염하기 이전에 제직된 원단을 수세하게나

표백처리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나염을 할수 있게 만든 준비된 원단을 전치리가

끝난 원단이라고 합니다.

2,,코팅

코탕이라는것은 이것고 종류가 많은데 쉽게 이해하려면 문방구에서 코팅하는것과

마찬다지입니다. 기계의 종류도 많고 방법도 많아 한번에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침투,도포, 피복 등의 방법이 사용되는데 코팅을 해서 신축성이 있는 원단을 만드는 경우도 있고 빗불 등에 침투가 되지 않도록 방수용을 목적으로도 사용하고 우주복 또는 군인들의 특수용도를 위해서도 코팅의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3,,워싱

수세를 이야기 합니다. 씻는다는 뜻이죠. 처음 원단이 재책되면 뻤벘하고 때도 많이 있습니다. 이 때 수세를 해서 깨끗한 상태로 원단을 염색하거나 나염을 하고 그 이후에 또다시 수세를 합니다. 처음은 염색이나 나염을 위해서이고 나중은 염색된 원단에 이물질이 없도록 깨끗하게 씻는 것이죠

4,,직물 재직시 걸리는 시간

이해를 못하고 질문하신것 같군요. 직물  하루에 얼마를 생산 할수 있느냐를 물어야 하고  이것은 직기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셔틀직기 , 워터제트,에어제트, 레피아,  실의 중량 굵기  설계된 밀도 와 직기의 종류에 따라 다르니 천천해 배워도 됩니다.

5,,염색하고 피니쉬까지 과정

① 봉침 및 연폭 --- 원단을 한꺼번에 염색하기 위하여 잇는 공정

②로타리 워싱 -- 원단을 세척하며 원단의 촉감을 부드럽게 하는 공정

③ 래피드 염색 --- 원단을 염색하는 탕을 이야기 합니다. 온도도 원단에 따라 다릅니다. 폴리에스터 계통은 고온 고압에서 염색.

④수세 -- 이물질 제거

⑤텐타 --- 염색한것을 고정 시키고 열로서 Setting 해주는 공정

⑥검품 -- 나온 원단에 불량이 없는 지 살피는 공정

⑦Rolling  ---- 원단을 감는 공정을 이야기함